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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그니처매거진3월호-[박정현]뉴트리션에 주목하라
작성자 Weekly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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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6-21 2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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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내적인 문제를 반드시 표현한다. 화장품의 기능에 피부를 대입하기 이전에, 고유한 각각의 피부가 내외적으로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먼저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화장품의 의미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세 번 맞이하는 세월 동안 화장품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적어도 세 번 이상은 만났고, 체감으로는 그 두 배 이상의 트렌드를 만난 느낌이다. 화장품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판매하는 상품으로 가장 소비력 있고 가치가 있으며 에스테티션들에게는 전문 스킨케어를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We sell hope! 우리는 희망을 파는 사람들이지만 화장품에 대한 필자의 기대는 개인적으로는 #안전과 #균형 뿐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도 이제는 ‘안전-안정-균형’이다. 화장품의 트렌드는 세계의 경제 흐름과 무관하지 않고 가장 빠르게 소비심리를 반영한다.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간의 몸은 바디버든(내 몸속의 환경호르몬의 총량)이 최대치이고 매년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떠는 일이 비일비재한 이 시대, 그렇다면 뉴트리션 만큼이나 중요한 화장품의 시계 추는 어디쯤에 있는가.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과 오염된 지구로 인한 두려움으로부터 과연 화장품은 안전할 수 있는가. 이 시대는 매일 수많은 가짜 정보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 소비경제에서 여성은 지갑을 여는 중요한 사람들이기에 ‘안전-안정-균형’ 이 내포하는 의미는 유의미하다.

2020년의 의미

2020년은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해이자 미래의 문을 활짝 연 해이다. 미래학자들이 내다본 2020년은 #뉴트리션과 #헬스케어 그리고 #복지 관련한 융합의 시대였다. 늘 다가올 2020년을 강의해온 필자 조차도 2020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다.

뉴트리션의 경우 과거 식품 영양학이나 영양학을 전공한 자들의 칼로리 영양학의 시대를 접고 푸드 테라피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동양에서는 체질의학과 서양에서는 항산화 개념과 맞물리는 안티에이징의 헬스케어 분야로 자리 잡은 뉴트리션은 스킨케어 분야에서도 강력한 이슈를 가지고 있다.

'내가_먹는_것이_바로_나_자신(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개념으로 인간의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대변되는 뉴트리션은 세계적인 추세인 기능의학의 발전과 함께 의사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예방의학과 예방 미용이 결합되었고, 절대 간과할 수 없는 inner beauty 트렌드, #먹는 화장품의 개념이 태동했다.

그렇다면 ‘내가 먹는 것이 곧 나’에서 ‘내가 바르는 것이 곧 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내가 발랐던 것이 곧 나’ 즉 스킨케어 역사가 개인의 역사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을 동기화하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전문가는 얼만큼 아는가가 양심을 지배한다

1. 식물 성분은 안전한가?

우리가 마사지할 때 쓰는 식물성 오일이 모두 먹는 오일과 동일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식물성 오일은 동물성 오일과 어떤 의미에서 다른 것일까에 대한 접근은 뷰티바이블을 비롯한 필자의 모든 책에서 다루어 왔고 그 핵심은 #항산화이다.

동물유래 성분의 오일이 안전하게 표면에서 작용하여 피부 장벽을 형성하고 표피를 재구성한다면, 식물성오일은 그 풍부한 항산화 작용과 비교적 작은 입자 덕분에 피부로 흡수되는 기전을 갖는다. 침투하기 때문에 식물성오일은 파라독스를 가질 수밖에 없고 만일 산화가 되었거나 품질을 보증할 수 없을 경우의 독성은 매우 위험할 수밖에 없다.

식물성 오일의 또 하나의 중요한 키워드는 #정제 이다. 식물성 오일은 그 특성상 정제오일이 아닐 경우 영양학적 가치가 커지지만 반대로 독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식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에 대해 청정지대의 열대 우림에서 여러 부위에서 추출되는 천연오일을 그대로 정제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과도한 에너지로 피부에 반응이 나타나기 십상이고 특히 알러지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가 될 수가 있다.

언젠가 아마존 청정지대의 아사이 베리 오일을 받아 피부에 사용했을 때의 강력한 액션감을 기억한다. 얼굴이 붉어지면서 순식간에 면역반응이 나타나는데 깜짝 놀랐다. 식품으로 먹는 것보다 피부에 바르는 것이 더 까다로운 정제가 필요한 이유는 피부가 우리 몸의 1차 면역기관으로 전방위적 방어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로마 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할 경우 정제되지 않은 오일은 더 위험해질 수 있다. 거기에 피부를 밀착하여 문지르는 행위가 가중되므로 더욱더 안전하지 않다.

식물의 잎이나 과일에서 추출한 오일을 다루는 사람들은 #렉틴 에 대해 알아야 한다. 렉틴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독성물질로 인해 과일을 포함하는 적절히 조리하지 않은 식물은 몸 안에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식물들이 포식자를 막아내기 위해 뿜어내는 탄닌 같은 물질은 항산화 기능을 하지만 과할 경우에는 미네랄의 흡수를 막거나 효소의 작용을 막거나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식물 성분의 이런 독성 때문에 낭패를 심하게 본 프랑스 브랜드 A의 이야기는 화장품 브랜드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하다(동물성 성분이 하도 비싸서 고민을 하던 중 CEO가 기차를 타고 가다가 무성히 자라 있는 식물들을 보면서 이거다 싶어 식물성 화장품을 만들었고 hyper allergy 테스트를 거치지 않아 정제되지 않은 성분 때문에 소비자의 트러블로 무척 고생했다는 이야기이다).

2. Why microbiome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의 정의는 지난호 ‘NEXT 프로바이오틱스 스킨케어’ 기사 참조)

뉴트리션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수퍼푸드에 있다. 세계적으로 항산화 항암기능을 인정받는 수퍼푸드는 셀 수 없이 많다. 이들 식품의 기능은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성분이다. 그렇다면 화장품이 피부에 전혀 침투할 수 없음에도 화장품에 수퍼 푸드가 담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수퍼 푸드가 담긴 화장품은 어떤 기대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바로 이런 이유로 피부 장벽에 대해 새로운 접근과 정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의 피부 장벽은 pH와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하이드로 리피드 필름에 대한 접근이었다면 앞으로는 피부 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차세대 화장품으로 유산균이 들어있는 화장품이 연일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피부 장벽조차도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고 피부상재균, 미생물의 기능적 균형이 결국 피부 건강에 핵심요소임이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피부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가는 곧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와 평행이론이 될 수 있다고 가설할 수 있다.

수퍼푸드의 사전적 정의는 ‘영양이 풍부하고 면역에 도움이 되며 활성산소에 대처하는 식품’ 정도로 볼 수 있고 ‘영양’은 그 의미를 여러 각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영양은 무엇인가를 주는 것보다 비우는 DETOX에 더 비중이 있고 디톡스란 면역을 증강시키는 행위로 이해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면역 차원에서의 피부 건강은 결국 피부 장벽의 환경을 결정하는 미생물의 균형으로 결정된다. 이는 장내 건강과 무관하지 않고 그 환경적 요소가 매우 흡사하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특히 수분은 동양의학에서의 폐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세균이나 미생물이 공존하는 환경은 장내 환경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에서 보면 피부의 면역 상태를 결정하는 방법론이 제균이나 필링-재생을 통한 active한 치료방법도 있겠지만, 유익한 세균과 미생물의 적절한 공생상태를 만들어 환경을 개선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이해한다면 현재 화장품 성분에 다양한 수퍼푸드가 녹아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Why Nutrispa?

가장 최신의 뉴트리션 매뉴얼을 가지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링을 주도하며 내적 외적

디톡스와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Spa

화장품에 클로렐라나 버섯류의 성분이 담기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부터이다. 이 시기는 전 인류가 암이나 프리래디컬의 공격에 극도로 예민해진 시기이다. 기억이 나는 것은 당시 여러 피부 문제를 가지고 있던 아들이 클로렐라를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그 증상이 놀랍게도 사라지고 있었는데 프랑스산 화장품 성분에 클로렐라가 보이기 시작하여 개인적인 관심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이후 TV프로그램에서 의료진과 함께 검증한 클로렐라와 아토피 관련 임상실험도 매우 흥미로웠다. 중증 아토피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약과 치료를 중지하고 클로렐라만으로 한달간 뉴트리션과 피부케어를 실험하여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보며 이 시기에 뉴트리션과 스파의 융합(뉴트리스파)을 생각하게 되었다.

피부 환경 개선효과 면에서 필자가 높은 점수를 주는 또 다른 성분은 국제화장품 성분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시타케(표고버섯) 성분이다. 높은 항산화 기능 이외에도 버섯이 가지고 있는 균형 있는 미생물의 상태만으로도 표피의 건강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래 전부터 에스테틱 고급 프로그램인 딸라소테라피 제품의 핵심 성분인 #스피룰리나 성분도 해양 먹이사슬의 최하위 군이기 때문에 영양적 안정과 균형에 효과가 탁월하며 풍부한 #올리고엘리먼트 성분 덕분에 표피 세포의 디톡스는 물론 안정적인 피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필자가 수 년 전 만났던 이탈리아의 사투르니아 브랜드의 제품은 이탈리아 3대 온천의 하나인 사투르니아 온천수 속의 플랑크톤을 주 성분으로 한다. 모든 피부의 미생물 균형과 피부상재 유익균의 활동성을 강화하여 피부 장벽을 안정화시키는 자연의 힘을 가진 브랜드로,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온천과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 만을 위하여 만든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런 뉴트리션 성분들의 장점은 인위적이지 않은 천연의 성분으로 5대 영양소와 올리고엘리먼트(미량원소)를 완벽하게 함유하여 점차로 피부를 외부 환경의 스트레스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피부 세포의 자가개선을 돕는다는 점이다. 손상된 세포가 #자가포식(오토파지)을 하기 위해서는 디톡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포식자가 먹을 수 있는 먹잇감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먹잇감이 완전체의 영양성분일 경우 자가포식은 매우 수월해진다.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플랑크톤 같은 영양성분은 포식자인 프로바오틱스(유산균)의 먹이가 되고 장내세균의 환경을 좋아지게 한다. 장내 환경이 좋지 않고 유해균이 많은 경우는 아무리 유익균을 넣어도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

이럴 경우 프리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을 넣어 유익균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장내와 마찬가지로 피부 역시 피부 장벽이 가지고 있는 미생물이나 세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성분들이 곧 피부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가정을 해볼 때 위와 같은 성분들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온천에 다녀오거나 광천수를 만난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이유, 소양증이나 습진, 건선 등이 사라지고 치료가 되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이해는 어렵지 않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P.acne 박테리아가 기승을 부리는 여드름 피부의 경우, 혹은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잦은 트러블로 고생을 하는 경우, 아토피 때문에 외부 공격에 심하게 노출이 되는 자가질환피부에 모두 각각 다른 처방을 하는 것이 맞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모든 여드름의 원인이 같지 않고 모든 아토피가 같지 않다는 전제에서 누구는 어떤 제품으로 효과를 보고 누구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스킨케어,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미생물과 상재균이 살고 있는 피부의 하이드로리피트 막의 기능을 강화하는 가장 방법은, 어쩌면 자극적인 모든 전문케어와 일상적인 데일리케어를 멀리하고 피부가 가진 가장 자연스러운 치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답일지도 모른다. 좋은 환경에서 그냥 쉬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 지칠 때 휴양지를 찾는 것처럼.

여드름, 건선, 기미, 알러지 등의 피부 전반적인 문제가 일시적으로 나타나 개선이 된다면 치료법은 자극요법이 추천될 수 있으나 만성적이고 오랜 시간을 시달리는 문제라면 반드시 접근해봐야 하는 것이 뉴트리션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강한 자극은 강한 반응을 만들고 건강하지 못한 피부는 강한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면서 멜라닌에 노출되거나 균형이 깨지면서 습진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에 이견을 갖는 전문가는 없을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피부문제는 피부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불문율이 있었다면 만성적인 피부문제를 해결하는데 오히려 inner 뉴트리션을 먼저 시작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치료법을 최우선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더 수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몸은 안팎으로 곰팡이와 함께 서식한다. 곰팡이 균이 강해지는 환경이 습도와 온도인데 그런 환경에 피부를 노출시킬 경우 어떤 피부는 균형이 깨지고 여드름이 생기거나 습진이 생기고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런 문제들의 한 예로 발효화장품이 있다. 발효화장품의 인기는 문제성 피부개선에 있다. 발효화장품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한 미생물이 표피 장벽의 환경을 개선한 것이 이유이다.

미생물이나 세균은 주로 당을 먹이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건강한 표피 환경에서는 탄수화물계 보습제인 히알루론산이 편안한 보습제가 될 수 있지만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는 피부는 반대의 결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가설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필자는 누구에게나 구체적으로 잘 맞는 보습화장품은 없다고 믿는다.

화장품이야말로 다양한 접근으로 자신의 것을 만나야 한다. 마치 장을 위해 유산균을 먹는데 누구에게는 효과가 있는데 누구에게는 설사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경우처럼. 모든 것은 본인의 피부 환경과 장내 환경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달려있는데 말이다.

피부의 면역에 대한 생각은 결국 피부의 접근도 미생물막의 건강, 장내환경의 접근도 장내미생물환경의 정상화에 있다. 이 두 가지가 건강한 삶과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점에서 뷰티테라피스트라면 반드시 뉴트리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모든 피부는 유일하다(UNIQUE)

맞춤화장품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피부와 화장품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고객의 피부를 화장품에 대입하고 있지는 않은지, 화장품의 기능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용히 돌아보아야 한다.

판매를 떠나 고객의 피부가 내적 외적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그 고유성을 인지하고 통합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분명한 것은 피부는 내적인 문제를 반드시 표현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문제성 피부를 만나 그 내적인 문제에 접근하지 못한다면 결국 관리에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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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모든 영역에서 Nutrition Solution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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